일시 : 2016년 03월26일 (토요일)
날씨 : 맑음 (약간 구름) 조금 쌀쌀
코스 : 기성터미널 <- 5.8Km-> 망양해변 <- 5.2km-> 덕신해변 <-2.9Km-> 무릉교 <-9.1Km-> 수산교 합계 23Km
♣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대하여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대게조형물 앞 바다 파노라마 풍경
▼ 차량은 원 출발지인 기성면사무소를 벗어나 서동항 입구에 도착한다.
해파랑길 25코스는 기성면사무소부터 출발 하는데 여기부터 서동항 까지는 해변을 벗어나 국도로변을 이용
하여야 한다.
(시간상 서동항 부터 해변으로 출발하기로)
▼ 사동항 도착
▼ 하얀 파도가 부서지는 바닷길을 따라 해변 백사장을 걸어갑니다.
▼ 살짝 벗어난 해변가를 옆으로 하고 국도로 걷다보면 아래 탁트인 바다풍경이 펼쳐집니다.
▼ 다시 해변가로 진입
▼ 적당한 파도와 하얗게 부서지는 포말
▼ 기성 망양해변에 도착합니다.
▼ 바위에 칼을 맞았는지 사선으로 검은줄이 ??
▼ 하얀파도가 모래에 그림을 그립니다.
▼ 모랫길을 걷다보니 힘들어 잠시 아스팔트길로 탈출
▼ 물돌이
▼ 가로등이 운치있게 서 있습니다.
▼ 푸른소나무와 하얀모래 그리고 파란 바다
▼ 코끼리 한마리가 무리를 벗어나 백사장을 홀로 걷고있네요.
▼ 하얀파도는 계속 모래사장에 그림을 그리고
▼ 망양정 옛터에 도착합니다.
♣ 망양정 ♣
정면 3칸, 측면 2칸의 겹처마 팔작지붕 구조의 정자이다.
고려시대에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해안가에 처음 세워졌으나
오랜 세월이 흘러 허물어졌으므로 조선시대인 1471년(성종 2) 평해군수 채신보(蔡申保)가
현종산(縣鍾山) 남쪽 기슭으로 이전하였다.
이후 1517년(중종 12) 거센 비바람에 파손된 것을 1518년 중수하였고,
1590년(선조 23) 평해군수 고경조(高敬祖)가 또 중수하였으나 허물어진 채로 오랫동안 방치되었다.
▼ 아래 망양정은 새로운 장소로 이전하였지만 옛장소를 기념하기위하여 새로이 정자로 지어진것 같다.
▼ 옛망양정을 내려와 다시 바닷길로
▼ 도루묵을 말리고 있고
▼ 폐허가 된 양식장터
▼ 엄청큰 대게 한마리를 돌위에 얹어놓았네요
▼ 울진대게를 홍보하기위한 대게 조형물입니다.
▼ 오징어도 말리고
▼ 망양휴게소가 저멀리 보입니다.
▼ 망양 휴게소 도착 간단한 음식으로 요기를 하고
▼ 영신방향으로 진행을 합니다.
▼ 영신해변을 지나 덕신해수욕장으로
▼ 저 앞에 오산항이 보입니다.
▲▼ 덕신해수욕장 전경
▼ 백사장을 벗어나 도로로 진행합니다.
▼ 오산항 도착
♣ 오산항 ♣
▼ 생선을 건조하는 주민
▼ 오산항을 벗어나 국립수산과학원 방향으로
▼ 마을노인회 부회장분이 바위명칭이 외돌바위라 했던거 같은데
▼ 울진 해맞이 광장에 도착합니다.
♣ 울진 대종 ♣
울진대종은 경북북부 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근남면 산포리 망양정공원정비사업 지구 안에 신설된 해맞이 광장에 2006년 11월 22일에 설치되었다.
이 종은 2005년 치러진 울진엑스포를 기념하기 위해 무게를 2005관 (7천5백kg)으로 하였으며
높이가 2m86cm이다.
총 제작비 2억 여원을 투입하여 부산시 무형문화제 제12호인
박한종씨가 약 5개월에 걸쳐 제작하였으며,
서울대학교 정밀 기계설계 공동연구소가 설계와 감리를 담당했다.
울진대종의 문양은 국보 제29호인 성덕대왕신종(일명 에밀레종)의 비천상(공양상)을 응용하였으며,
명문은 향토출신 김명인(고려대 교수)시인이 군의 발전과 화합을 염원하며 지은 글을 종에 새겼다.
▼ 오늘 최종 목적지 망양정에 도착합니다.
1854년(철종 5) 울진현령 신재원(申在元)이 이축할 것을 제안하였으나
여러 해 동안 재정을 마련하지 못하여 추진하지 못하다가
1858년(철종 9) 울진현령 이희호(李熙虎)가 군승(郡承) 임학영(林鶴英)과 함께 지금의 자리로 옮겨 세웠다.
이후 일제강점기와 광복의 격변기를 거치면서 주춧돌만 남은 것을 1958년 중건하였으나
다시 퇴락하여 2005년 기존 정자를 완전 해체하고 새로 건립하였다.
망양해수욕장 남쪽의 바닷가 언덕 위에 자리잡고 있어 동해를 한눈에 굽어볼 수 있다.
정자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관동팔경 가운데 으뜸이라 하여 조선 숙종이
‘관동제일루(關東第一樓)'라는 현판을 하사하였다.
또 정철(鄭澈)은 〈관동별곡(關東別曲)〉에서 망양정의 절경을 노래하였고,
숙종과 정조는 어제시(御製詩)를 지었으며, 정선(鄭敾)은
《관동명승첩(關東名勝帖)》으로 화폭에 담는 등 많은 문인·화가들의 예술 소재가 되기도 하였다.
다음 코스는 26코스로 망양정주치장에서 죽변항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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